[후이짜이씰라, 2020] 한참을 찾아 헤매다 다시 만났다. <타나폽리라따나카쩐/놉찌라르억가쩐남쿨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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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류층이지만 첩의 자식인 떠는 계모와 의붓형제들에게 학대당하며 산다. 어느 날 강물에 뛰어들어 죽음을 위장한 떠는 몇 년 후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실라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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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벌가의 사생아 떠는 계모 씨다와 이복형 싸윗의 학대에 못 이겨 집에서 도망치고 15년이 흐른 현재, 떠는 '씰라'라는 이름으로 바꾸고, 태국의 유명 클럽 사장이 되어 복수의 나날을 꿈꾸는데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그녀와 마주치는데.....

 

민은 아버지 이마에 생긴 상처를 치료하러 간 병원에서 떠 오빠를 보게 된다. 그 남자는 자신이 떠가 아닌 씰라라고 한다. 하지만 민은 그 씰라라는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오빠라 확신하는데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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